11월 출시

푸조가 지난해 유럽에서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208 부분 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올해 11월 세계 시장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 차량은 푸조를 대표하는 도심형 소형차 모델이다. 2019년 출시된 9세대 모델은 약 100만대 생산됐다. 2021년과 지난해 연속 유럽에서 전 세그먼트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이다. 전기차 모델 e-208도 유럽 내 B세그먼트 부문 베스트셀링 전기차에 올랐다.

푸조 e-208 [사진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 e-208 [사진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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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은 푸조의 상징인 펠린 룩을 확고히 하면서 208만의 날렵한 차체 비율을 유지했다. 헤드램프는 3개의 사자 발톱 모양을 형상화했다. 전면 그릴과 차체는 일체화된 모습이다. 리어 램프는 가로 형태로 배치했다.

실내는 푸조 최신 아이 콕핏을 갖췄다. 계기판은 운전자 시선에 맞는 높이에 위치했다. 10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됐으며 GT 트림의 경우 3D 디스플레이가 기본 사양이다.


센터패시아에는 알뤼르, GT 트림 모두 10인치 H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푸조 아이-커넥트가 기본 제공된다. 아이-커넥트 어드밴스드는 옵션이다.

푸조 e-208 [사진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 e-208 [사진제공=스텔란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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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및 편의 기능은 HD 후방 카메라,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스탑 앤 고 포함), 자동 긴급 제동,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등이 탑재된다. GT 트림에는 15W급 고속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가 기본 사양으로 들어간다. 알뤼르 트림에서도 옵션 추가를 통해 탑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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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미쉐롱 푸조 제품 디렉터는 "우리의 목표는 208의 본질을 유지함과 동시에 디자인과 성능을 더욱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유럽 B세그먼트 시장의 왕좌를 지키는 것이다”며 “208은 외관적, 기술적, 친환경적인 측면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매혹적이다”라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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