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인근에서 UAM 전시공간 운영
부산세계박람회가 가져올 모빌리티 미래상
“실감나는 체험통해 첨단 ICT 인프라 부각”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5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1.95% 거래량 928,054 전일가 97,4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SKT, 올해 DJ BIC 월드지수 편입…"ESG 경영 수준 높여 나갈 계획" '재평가' 업종 주목…"앤스로픽 20배 대박" SKT, AI 판 까는 통신사들[주末머니]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리셉션'에서 가상 UAM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의 UAM 기술과 부산엑스포가 가져올 모빌리티 미래상을 제시했다. 파리 인근 이시레물리노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행사다. UAM은 전기로 구동하는 전기수직이착륙기(eVTOL) 기반 항공 이동 서비스다.

사진은 파리 인근 이시레물리노시 스포츠센터에 마련된 행사장 찾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표단이 UAM을 체험하는 모습(사진제공=SKT)

사진은 파리 인근 이시레물리노시 스포츠센터에 마련된 행사장 찾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표단이 UAM을 체험하는 모습(사진제공=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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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21일(현지시간) "VR을 통해 부산엑스포 부지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실제 기체 크기 UAM 시뮬레이터, 3면 디스플레이를 배경으로 로봇암에 결합한 UAM 기체 모형을 통해 UAM의 특징을 설명하는 공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단과 파리 주재 외교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문화와 음식, 음악 등을 소개하는 각종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각국 대표들은 UAM 기술과 향후 발전방향에 관심을 보이며 체험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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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의 실감형 전시 콘텐츠는 올해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3)에 출품된 바 있다. 실물 크기로 제조된 UAM 모형에 올라 VR 장비를 착용하면 2030년 부산시 상공을 비행하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박규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담당은 “AI의 도움을 받아 2030년 부산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실감 체험을 통해 부산세계박람회의 강점인 첨단 ICT 인프라를 부각했다”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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