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몸값' 독일 시리엔캠프 비평가상 수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이 독일에서 낭보를 전했다.
22일 티빙에 따르면, '몸값'(연출 전우성, 극본 전우성·최병윤·곽재민)은 독일 시리즈 페스티벌 시리엔캠프에서 비평가상을 받았다.
시리엔캠프는 2015년 시작된 독일 최초의 시리즈·드라마 페스티벌로, 올해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쾰른에서 열렸다. '비평가상' 부문은 독일의 시리즈 평론가·전문가 4인이 페스티벌 기간 공개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고의 시리즈를 선정한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몸값'은 서로 몸값을 두고 흥정하던 세 사람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에 갇힌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시리즈다. 지난 4월에는 제6회 칸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각본상을 받았다.
'몸값'은 하반기 파라마운트+를 통해 미국, 캐나다, 캐나다, 영국, 호주, 라틴 아메리카, 브라질,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프랑스 등 27개국에 공개된다.
티빙 관계자는 “최초 칸 시리즈 수상에 이어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소재와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글로벌 무대에서 티빙의 저력을 증명하겠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제작사 클라이맥스 스튜디오는 "새로운 시도를 한 작품이 해외 평단에서 환영받아 기쁘다"며 "파라마운트+ 공개를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 이용자들을 맞이할 생각에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