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 위스키와 파인 아트의 만남
다음달 ‘아트부산 2023’ 통해 공개

페르노리카코리아는 프레스티지 위스키 ‘로얄살루트’가 브랜드 내 최상위 라인업이자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 케이트 맥과이어와 협업한 ‘로얄살루트 포시스 오브 네이처 바이 바이 케이트 맥과이어’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계적으로 21점, 국내에는 단 한 점만 선보이는 최고급 한정판이다.


페르노리카, '로얄살루트 포시스 오브 네이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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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디션은 로얄살루트가 창의성과 혁신의 영역인 예술과 디자인 분야에 대한 경의와 헌사를 담아 새롭게 선보이는 아트 프로젝트 ‘아트 오브 원더(Art of Wonder)’의 첫 번째 작품이다. 이 프로젝트는 당대의 비평가로부터 가장 칭송받는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시간에 대한 존중, 희소성, 현대적인 블렌딩, 예술적인 창의력 등 로얄살루트의 고연산 라인업이 가지고 있는 독보적인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로얄살루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컨템포러리한 감성으로 완성된 피나클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숙련된 장인정신과 예술성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강력한 시너지와 경이로움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아트 오브 원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아티스트인 ‘케이트 맥과이어’는 자연의 힘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주로 새의 깃털을 활용한 고전적인 매력의 조각품을 선보이는 영국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다. 그녀의 작품은 매혹적이고 아름답지만 동시에 그로테스크적인 형상에서 오는 두려움 등 이중적이고 복합적인 감정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맥과이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로얄살루트의 블렌딩 기술력에 자신의 예술적 비전을 투영해 ‘포시스 오브 네이처’라는 이름을 가진 세 점의 작품인 ‘파라곤’, ‘플레토라’, ‘프로티안’을 선보였다. 이 중 이번 에디션에 포함된 파라곤은 특수하게 선별한 꿩 깃털로 완성한 작품으로 영롱하게 빛나는 황금 빛깔이 마치 잘 숙성된 로얄살루트 블렌드를 연상케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에디션에는 최상의 53년 위스키가 함께 구성됐다. 53년 위스키는 로얄살루트가 탄생한 해인 1953년을 기념한 것으로,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은 스코틀랜드 전역에서 최소 53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직접 선별해 섬세하고 정교한 블렌딩을 완성했다. 풍부한 과실향과 베리류, 캔디드 호두의 달콤함, 구운 오크향이 긴 여운을 남기며 복합적이고 정교한 풍미를 선사하는 이번 에디션은 로얄살루트의 피나클 컬렉션 중에서도 최상의 블렌딩 기술력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걸작이라 할 수 있다.


패키지 역시 최고의 블렌딩에 걸맞은 품격을 갖췄다. 53년 위스키가 담긴 크리스털 디캔터는 영국의 크리스털 명가 다팅턴의 장인이 유리를 손에 잡고 입으로 불어 만든 수제품으로, 브랜드 최초로 투명한 크리스털 디캔터를 사용해 영롱한 빛깔의 블렌드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맥과이어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섬세한 깃털 문양을 새겨 넣고 24캐럿의 금으로 장식해 그 자체만으로 높은 예술적 가치를 선사한다. 또한 수공예로 제작된 최고급 우드 케이스에 이번 협업 작품에 대한 소개가 담긴 아트북도 함께 담아 소장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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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살루트 포시스 오브 네이처 바이 케이트 맥과이어는 다음 달 4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트부산’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로얄살루트는 이 기간 맥과이어의 협업 작품 중 하나인 ‘플레토라’를 함께 특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 현장에서 최고의 예술작품과 최상의 위스키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로얄살루트 21년 라인업을 바이 더 글라스로 판매할 예정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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