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환경교육을 강화한다.

경기도교육청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환경교육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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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탄소중립 중점학교 12곳과 시범학교 77곳을 운영한다.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관계부처 공모를 통해 전국 단위로 선정되고, 시범학교는 도교육청에서 자체 선정한다. 두 학교 모두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올해 탄소중립 중점학교는 신규 9곳과 기존 중점학교 중 선도모델 3곳 등이다.


도교육청은 중점 및 시범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탄소중립 환경교육 교육과정 공유 ▲6개 권역 네트워크 구축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 ▲교원 역량강화 ▲운영교 협의회를 운영한다.

또 권역별 중점학교 중심으로 환경 주간(6월)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범학교, 생태숲 학교와 함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공동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환경교육 교사지원단'을 구성해 지원단과 중점ㆍ시범학교 담당자들과 매월 1회 정례적 모임을 진행하고, 중점ㆍ시범학교 운영을 지원한다.


이현숙 도교육청 융합교육정책과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전환교육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이 중요하다"며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수업에서 펼치고, 미래를 상상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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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11일과 18일 중점 및 시범학교 대상 워크숍을 개최해 ▲국가환경교육센터(환경보전협회) 사업 ▲정부 6개 부처의 환경교육 지원 내용 ▲경기환경에너지원 소개와 환경교육 지원 사업 등을 안내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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