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류 매출 지난해 6~7월에 버금

GS25는 이른 초여름 날씨에 발맞춰 차별화 빙과류 상품인 ‘춘식이딸기빙수’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당초 예정 보다 출시 시점을 2주 이상 앞당긴 것이다.


춘식이딸기빙수는 딸기 과육, 딸기 시럽, 딸기빙수믹스, 우유빙수믹스 등을 차례로 쌓은 4단으로 구성됐다. 진한 우유의 고소함과 딸기 과육에서 느껴지는 상큼하고 달콤한 맛의 조화가 전문점 빙수 못지않다.

GS25에서 판매하는 춘식이딸기빙수. [사진제공=GS리테일]

GS25에서 판매하는 춘식이딸기빙수. [사진제공=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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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빙수보다 더 곱게 간 얼음을 활용하는 등의 특수 제조 방식이 적용돼 냉동고에서 즉시 꺼내 먹어도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상품 패키지에는 춘식이 캐릭터가 활용됐으며, 춘식이 캐릭터와 딸기 이미지를 재치 있게 조합했다.


GS25는 빙과류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갈 예정이며, 매달 50여종의 아이스크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5개 구매 시 50% 할인 행사 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GS25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빙과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72.2% 증가했다. 통상 여름 초입인 6월 하순부터 빙과류 매출 성수기가 시작되는 것을 감안할 때 올해 빙과류 매출 피크 시점이 최대 3개월 가량 빨라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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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관계자는 "이른 기온 상승으로 빙과류 매출이 고공 상승하는 것에 맞춰 이번 춘식이딸기빙수 등 차별화 빙수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초고가 빙수의 화제성을 넘어 올해는 3000원대 갓성비 편의점 빙수 열풍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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