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중 "기업분할 후 지주사 중심 ESG 경영 확대"

OCI홀딩스 OCI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10060 KOSPI 현재가 337,500 전일대비 18,000 등락률 -5.06% 거래량 342,689 전일가 355,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비중국 수혜·스페이스X 호재로 257% 오른 이 종목…언제까지 오를까[이주의 관.종] "본질은 증설 규모 상향" 열흘 만에 목표주가 65%나 올라간 이 종목[주末머니] 같은 기회를 더 크게?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미술품 지방 순회전, 시각장애인 달리기 도우미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OCI는 지난달 31일부터 5월 30일까지 OCI 미술관에서 소장중인 고미술품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이는 지방 순회전을 한다. 포항을 시작으로 광양, 군산 등 OCI 지방 사업장이 있는 도시를 순회하며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지방 순회전은 2010년부터 격년으로 운영되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된 후 4년 만에 재개됐다.


OCI미술관 지방순회전 테이프 컷팅식 [사진제공=OCI]

OCI미술관 지방순회전 테이프 컷팅식 [사진제공=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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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어떤 대상을 취미로 즐기며 구경한다’는 뜻의 완상(玩賞)을 주제로 고려청자, 조선 청화백자 등 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와 우리 민족 생활정서를 담은 다양한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지난 9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소외계층돕기 행복한가게 마라톤 대회’에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시각장애인과 함께 달리는 가이드러너 봉사활동을 펼쳤다.


OCI 시각장애인 마라톤 도우미 봉사 참여 단체 사진 [사진제공=OCI]

OCI 시각장애인 마라톤 도우미 봉사 참여 단체 사진 [사진제공=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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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2009년부터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클럽(VMK)’과 함께 ‘시각장애인 마라톤 도우미’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600여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시각장애 러너와 함께 발을 맞추며 도우미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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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중 OCI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공헌활동을 포함한 모든 기업활동이 비대면으로 이뤄졌는데 본격적으로 대면 행사를 재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기업분할 이후에도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더욱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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