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천 둔치서 7㎞코스 진행

지친 시민 ‘화합·힐링의 장’ 마련

‘2023 영주시민 건강걷기대회’가 오는 25일 서천 둔치에서 개최된다.

2022년 영주시민건강걷기대회 준비운동 모습.

2022년 영주시민건강걷기대회 준비운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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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겨우내 위축된 신체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시민 화합과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 영주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는 영주교 아래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출발해 제1가흥교, 제2가흥교를 거쳐 한정교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7㎞ 코스로 진행된다.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거리와 코스로 구성된 이번 대회는 당일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


대회는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1인당 1000원의 참가비만 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경품권, 간식(빵·생수)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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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체육회 관계자는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움츠렸던 시민의 일상에 이번 대회가 건강하고 활기찬 기운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올바른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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