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계 전원 본선 진출에…이준석 "꿈은 이루어진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민의힘 예비경선(컷오프)에서 '이준석계'인 천하람·김용태·허은아·이기인 후보가 전원 본선에 진출하자 이준석 전 대표가 "꿈은 이루어진다"며 쾌재를 올렸다.
이 전 대표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개혁 후보 네명 전원 본선 진출. 이제 오늘부터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했다.
천 후보도 SNS서 "컷오프 통과했다. 본경선을 치를 기회를 주신 당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이상 당이 퇴행하지 말라는 당원들의 절박한 호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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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구태와의 결별'이 총선승리의 필승전략이다. 기필코 양강을 뛰어넘어 국민의힘을 환골탈태 시키는 국민의힘 당대표가 되겠다"며 "이제 본게임 시작이다. 선거의 수준을 좀 높여보겠다. 여의도와 용산의 좁은 틀에서 벗어나 당심은 물론 민심까지 얻겠다"고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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