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내려가나…지방은행도 5% 예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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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시중은행들의 예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면서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에서도 연 5% 이상 정기예금이 사라졌다.


22일 은행연합회 공시(20일 기준)에 따르면 정기예금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DGB대구은행의 'DGB함께예금'으로 최고 연 4.95%(12개월 기준) 금리를 제공하면서 5%를 밑돌았다.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은 주요 시중은행들의 예금 금리가 4%대로 떨어졌을 때도 5%대의 금리를 유지했지만 이제 5%대의 상품은 자취를 감췄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최고 4.4%,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최고 4.5%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주요 정기예금 상품은 아예 3%대로 떨어졌다. 5대 은행의 대표 예금 상품(12개월·20일 기준) 금리는 3.67~3.95%를 기록했다. 이달 초만 해도 5대 은행의 예금 금리는 4%대 초중반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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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별로 살펴보면 KB국민은행의 'KB Star 정기예금'이 연 최고 3.86%, 신한은행의 '쏠 편한 정기 예금'이 연 최고 3.9%의 금리를 준다. 우리은행의 'WON플러스 예금'은 3.87%, 하나은행 '하나의 정기예금'이 연 최고 3.95%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은 연 최고 3.67%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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