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훈 새마을금고 회장 "올해 자산 300조원 달성"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올해 자산 300조원을 달성해 대한민국 대표 리딩금융협동조합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2일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연이은 금리 인상과 부동산 시장 경착륙을 우려하는 목소리로 쉽지 않은 해가 될 것"이라면서도 "새로운 길을 열어 미래를 창조하는 개신창래의 자세로 새마을금고와 중앙회의 역사적 전환점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전국 새마을금고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금융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디지털 전환과 관련해서는 "태블릿 업무 범위 확대, 여신 업무 프로세스 개선 구축, 공제 전용 플랫폼 구축 등 체계적인 업무 디지털화를 추진하겠다"며 "빅데이터, 마이데이터 서비스 사업 확대 등 디지털 시대 흐름에 맞는 다양한 혁신과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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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새마을금고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가치체계 재정립 컨설팅을 추진하고, 새마을금고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도출하고 발전 방향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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