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제10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 실시
SK하이닉스가 제10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을 실시했다. (오른쪽부터) SK하이닉스 특허 직속 하용수 부사장, 카이스트 김민혁 교수, SK하이닉스 R&D전략기획 김준수 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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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SK하이닉스가 제10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은 SK하이닉스의 산학협력 대학교에서 연구과제 수행 중에 출원한 특허 중 우수특허를 선별해 포상하는 제도다. 2013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포상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카이스트 김민혁 교수는 CIS(CMOS 이미지 센서) 영상 관련 노이즈를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이 실제 제품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우수상에 한양대 한재덕 교수, 장려상에 서울대 조남익 교수, 경희대 전우진 교수, 성균관대 이동희 교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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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관계자는 "글로벌 일류 기술기업으로서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자의 사기를 북돋우고 기술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향후에도 산학 간 협력과 우수 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포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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