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영 전남도의원, 방과 후 강사 ‘처우개선’ 요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장은영 전남도의원(비례)은 지난 7일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의 목포·해남·영암·무안·완도·진도·신안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내실 있는 방과 후 학교 운영을 위해 강사 처우부터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장 의원은 “방과 후 교육활동 질을 높이기 위해 강사비 인상이 필요하다"며 "질 높은 수업을 위해 방과 후 강사의 수업권을 보장하는 처우개선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방과 후 강사 수당은 시간당 보통 3만원에서 5만원 정도로 통근 거리와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차등 지급하고 있지만, 처우가 매우 열악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강사료가 적어 도서·벽지 농어촌학교에는 강사가 구하기가 어렵다”며 “강사료를 높여 외부에 우수 강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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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역 특색에 맞는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역의 우수한 강사를 활용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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