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단 경남지역본부서 2세 경영인들과 소통

경남 창원특례시는 ‘미래발전전략포럼’에서 2세 경영인들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미래발전전략포럼’에서 2세 경영인들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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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 오후 6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열린 ‘미래발전전략포럼’에서 2세 경영인들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포럼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함께 창원국가산단 2세 경영인들의 모임인 미래경영자클럽 회원 50여명이 기업애로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패러다임 변화와 근로관계 리더십’을 주제로 하는 박영규 창원특례시 노사특보의 특강 등이 있었다.

2세대 경영인들은 ▲인력 채용에 대한 지원 ▲국내·외 전시회 사절단 지원 ▲제품 계측기 교정비용 지원 등을 건의 ▲대기업 폐기장비 재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시했다. 시는 건의사항에 대해 추진 중인 시책을 안내하고, 추가 검토 계획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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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시장은 “쉽지 않은 대내외 경영환경에서, 제조업 분야 1세대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는 2세대 경영인들과 만나 창원경제 발전을 위해 소탈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며 “지금은 시와 기업이 합심해 경제 회복의 흐름을 되살릴 중요한 시기이다. 현장감 있는 정책 반영으로 기업경영을 확실히 뒷받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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