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물 사업자 인증서도 받아

채헌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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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로지올은 채헌진 대표가 '제30회 물류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로지올은 소화물 배송 대행 서비스 사업자 인증서도 받았다.


1일 진행된 시상식에서 물류 산업 발전에 기여한 49명과 14개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지난해 최초로 법률이 제정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로지올을 포함한 총 8개 사의 소화물 배송 대행 서비스 사업자가 인증서를 받았다.

채헌진 대표는 2000년대 중반 인성데이타 재직 시절부터 국내 라스트마일 배송 중개시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현재 배달대행 플랫폼 서비스의 기반을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채 대표는 "20여년간 쌓아온 경험과 물류에 대한 통찰력을 활용해 차세대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산업의 이해관계자와 윈윈하며 이익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통합물류플랫폼'으로 도약하려는 생각대로의 행보를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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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올은 지난해 10월 채헌진 대표 취임 이후 신한은행, 웰컴저축은행 등과 라이더 대출 상품을 출시하고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등과 시간제 라이더 보험을 개발하는 등 배달 플랫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초소형 전기차와 전기자전거 배송을 도입하고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베어로보틱스와 업무협약을 맺는 등 소화물 배송 서비스 체계 개선에도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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