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0! One-Team' 비전 공유 시·군 현장간담회 두 달 대장정 마무리
김진태 지사, "시·군 사정 이해 큰 도움‥ One-Team으로 특별자치도 출범 준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김진태 강원도지사 [강원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김진태 강원도지사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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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민선 8기 김진태 강원도정이 출범과 함께 두달여 동안 추진한 'G0! One-Team' 비전공유 시·군 현장간담회에서 중앙부처에 대한 사회기반시설 추진 요청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시·군이 요청한 63개 안건 가운데 지역개발사업을 위한 중앙계획 반영, 관련 법 개정 및 공공기관 유치, 고속도로 및 고속철 등 중앙협의 안건이 총 45건(71%)을 차지했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도에서 협력할 시·군 현안과 지방도 확충 등 검토안건은 총 18건(29%)으로 파악됐다. 도는 시·군 현장간담회에서 논의된 63개 안건 추진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도는 민선 8기 「새로운 강원도! 특별 자치시대!」를 여는 'G0! One-Team' 비전공유 시·군 현장간담회를 8월 10일 춘천시와 고성군을 시작으로 10월 12일 평창군까지 두 달 만에 18개 시·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도지사의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는 12년 만에 열렸으며, 내년 6월 강원 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한 원팀 협력체계 구축과 시·군별 현안 청취 및 의견 수렴, 민선 8기 새로운 강원도정의 비전 공유 등의 목적으로 추진했다.


김진태 지사는 "두 달 동안 시·군별 사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듯 18개 시·군 모두 소중하고, 내년 6월 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원팀으로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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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내년부터 「시군 현장간담회」의 추진방식을 보완하고 다양화해 「찾아가는 강원도청」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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