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대상 파일럿 테스트 돌입

GS리테일이 다음달 중순 기존 애플리케이션(앱)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우리동네GS’를 선보인다.

GS리테일이 다음달 중순 기존 애플리케이션(앱)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우리동네GS’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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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리테일은 GS25, GS더프레시, 더팝, 우딜 주문하기 등 기존 애플리케이션(앱)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우리동네GS’를 개발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해부터 GS25 나만의 냉장고를 비롯해 GS더프레시 공식앱, 멥버십 중심의 더팝, 우딜 주문하기 앱 통합을 추진해 왔다. 임직원 파일럿 테스트를 통해서 GS리테일은 신규 앱 기능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살펴보고 그랜드 론칭을 대비해 각 기능들에 대한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다음달 중순부터 앱스토어 오픈 및 그랜드 론칭을 통해 고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우리동네GS가 선보일 핵심 기능은 퀵커머스 기반의 사용성 강화, 재고 조회 가능상품 확대, 간편 회원 가입 및 간편 결제 편의성 증대 등이다. 메인 화면에는 우리동네GS 바로배달 메뉴가 전면에 배치된다. 신규로 구현될 상품 픽업 서비스는 고객이 픽업을 원하는 GS25나 GS더프레시를 선택후 상품을 주문·결제하고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찾아 가는 서비스다. GS25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재고를 조회할 수 있는 기능도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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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우리동네GS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며 “향후 GS리테일의 O4O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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