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 간편식 매출 38% 증가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노키친 3찬 세트.

이마트24에서 판매하는 노키친 3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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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24는 오는 21일부터 한 세트당 반찬 가짓수를 3개씩으로 구성한 ‘노키친 3찬 세트’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닭고기태국카레덮밥 3찬, 마라고추잡채볶음덮밥 3찬, 부대김치볶음덮밥 3찬 등 3종이며 가격은 4900원이다. 노키친 3찬 세트 3종 판매를 기념해 30일까지 상품을 구매하면 햇반작은공기를 증정한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올해 6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반찬 간편식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했다. 상권별로는 신주택가(36%), 일반주택가(32%), 오피스가 (19%)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시간대별로는 지난달 18시부터 21시까지 매출 비중이 26.8%로 하루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고물가에 외식 대신 집밥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퇴근 시간대에 집 근처 편의점에서 반찬 간편식을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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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관계자는 “고물가로 인해 최근 외식 대신 편의점 간편식을 선호하는 집밥족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간편식품을 지속 선보여 맛집 편집숍으로 거듭남은 물론 고객 만족과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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