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민관협력 배달앱’ 이용 …1700만원 상품권도 받으세요
경남소상공인연합회, 10월 11일까지 총 500명에 혜택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경남소상공인연합회는 코로나19의 직격탄과 배달비 인상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경남소상연은 온라인 및 비대면 소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영회복에 도움이 되는 온라인 전용 상품권 ‘경남 e지’ 및 지역사랑상품권을 ‘경남지역 민관협력 배달앱’에서 사용한 도민을 대상으로 리뷰(사용후기) 이벤트를 지난 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배달앱은 김해시 ‘먹깨비’, 진주시 ‘배달의 진주’, 통영시와 밀양시는 ‘위메프오’를 다운 받아 이용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창원시가 ‘누비고’를 출시해 성산구를 중심으로 시범운영 참여하고 있다.
‘경남지역 민관협력 배달앱’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 명칭’을 포함한 리뷰를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고, 응모자 가운데 당첨자를 추첨해 1등 3명에게 경남e지 상품권 100만원 등 총 500명에게 경남e지 상품권을 제공한다.
응모자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월 24일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 및 참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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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회장은 “배달 중개수수료 2% 이하 조건인 경남지역 민관협력 배달앱을 사용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는 할인 구매한 경남사랑상품권과 경남 e지 온라인 전용 상품권까지 쓸 수 있게 됨으로써 온라인 비대면 소비 촉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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