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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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약 16억59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 신고 내역에 따르면 이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남의 재산으로 총16억5900만원을 신고했다.

지난 4월 장관 후보자 시절 국회 인사청문요청안을 통해 공개한 재산 15억829만원보다 약 1억5071만원 늘었다.


이 장관의 재산은 경기도 과천시 아파트(12억6400만원)와 충북 제천시 논·밭(3752만원), 예금(5972만원), 주식(2억916만원) 등이다.

이 외에 모친은 충북 제천 단독주택(2660만원)과 예금(2891만원)을, 배우자와 장남은 2075만원, 1286만원의 예금을 각각 신고했다.


이 장관의 재산이 4개월여만에 1억원 이상 늘어난 데에는 아파트값 상승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3월 이 장관이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재산은 10억7449만원 수준이었지만 2년새 6억원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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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출신인 이 장관은 2020년 4월 사무총장 임기를 마치고 그 해 9월부터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기 전까지 삼성전자 자문위원으로 근무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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