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메타버스 조세박물관' 구축…가상공간서 조세유물 관람
[아시아경제 세종=김혜원 기자] 국세청은 국내 박물관 중 최초로 자체 플랫폼 '메타버스 조세박물관'을 구축해 4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한 메타버스 조세박물관은 시간·공간적 한계에서 벗어나 가상공간에서 조세유물 관람과 세금 교육·체험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1000명 내외가 동시 접속할 수 있다.
실제 전시된 조세유물을 3D 형태로 재현해 확대 기능과 설명 보기 등을 통해 사실감 있게 관람할 수 있는 조세유물 전시관과 청소년 수준별 교육 영상 및 퀴즈 풀이 등을 활용한 세금 교육·체험관, 가상 브리핑과 화상 채팅이 가능한 회의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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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관 20주년을 맞은 국립조세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세금 전문 박물관으로, 세금의 역사와 중요성을 알리고 국세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대국민 홍보와 교육의 장으로 운영 중이다. 박물관은 유물 8800여점을 기반으로 2002년 10월 개관한 뒤 2015년 국세청과 함께 세종정부청사로 이전했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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