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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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30일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000여명 줄어 8만2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2002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70만2461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8만5320명)보다 3318명 줄었다. 1주일 전인 지난 23일(6만8537명)의 1.2배, 2주일 전인 16일(4만1302명)의 1.99배다. 신규 확진자수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확연히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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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사이 2배가 되는 '더블링'이 이어졌지만, 지난주 중반부터 서서히 누그러지면서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의 배율이 조금씩 1에 가까워지고 있다. 유행세가 다소 진정되자 정부는 이번 유행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 정점 규모가 당초 예상했던 30만명보다 작을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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