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물·밀키트 등 260개 상품…91개 업체 참여

11번가가 4일부터 31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한 특별 기획전을 연다.

11번가가 4일부터 31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한 특별 기획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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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11번가는 4일부터 31일까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과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한 특별 기획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총 91개 업체의 제품을 소개한다. 각종 농수축산물, 밀키트, 음료,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등 실생활에 유용한 약 260여개 상품들을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경주제과의 황리단길 찰보리빵, 결식아동·미혼모·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비타민을 무료 나눔하는 비타민엔젤스의 알티지 오메가3 등이 있다.


11번가는 기획전에 참여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전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을 10장씩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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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관계자는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알려지고 우리 사회 곳곳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들이 실현되는 것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친환경, 업사이클링 등 가치소비에 많은 관심을 가진 소비자들이 착한 쇼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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