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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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손선희 기자]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새벽 별세한 조순 전 경제부총리에 대해 "한국 경제계·학계의 큰 산이셨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고인의 뜻을 받들어 대한민국 경제가 정도를 걸으며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조 전 부총리의 별세 소식을 접한 뒤 이 같은 메시지와 함께 유족을 향해 위로를 전했다.

추 부총리는 과거 조 전 부총리가 현직에 재직하던 시절 비서관으로 함께 근무한 인연도 있다. 그는 "대한민국 경제가 갈림길에 있을 때마다 기본에 충실하며 바르게 갈 수 있는 정책을 늘 고민했던 고인의 모습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다"며 "개인적으로는 고인을 경제부총리 비서관으로 모실 때 보여줬던 온화하고 인자했던 모습, 밝은 미소가 오늘 더욱 그립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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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부총리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께도 큰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세종=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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