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가 금거래소 출입문을 벽돌로 깨고 있다. [이미지출처=부산경찰청]

A 씨가 금거래소 출입문을 벽돌로 깨고 있다. [이미지출처=부산경찰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30대 남성이 금은방의 출입문을 깨고 무단 침입해 진열돼 있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부산결찰청은 지난 22일 새벽 4시 30분께 부산 중구 남포동에 있는 한 금거래소에서 A 씨가 80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금거래소의 출입문을 벽돌로 깨고 침입했으며 진열장에서 귀금속을 꺼내 가방에 담고 도주했다. 범행 모습은 고스란히 CCTV에 잡혔다.


중부서는 A 씨를 검거하기 위해 형사팀 전원을 투입해 동선을 추적했고 범행 발생 약 2시간 후인 오전 6시 25분께 인근 노상에서 검거했다.

AD

경찰은 A 씨를 체포한 뒤 훔친 귀금속을 전부 회수해 금거래소에 돌려줬다.


경찰관계자는 “A 씨의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후 특수절도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A 씨가 금거래소의 귀금속을 훔쳐 자신의 가방에 넣고 있다. [이미지출처=부산경찰청]

A 씨가 금거래소의 귀금속을 훔쳐 자신의 가방에 넣고 있다. [이미지출처=부산경찰청]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