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항공 사정…일정 변동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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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톰 크루즈(59)가 하루 먼저 한국에 온다.


16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톰 크루즈가 당초 18일 입국 일정에서 하루 당겨진 17일 오후 서울 김포를 통해 입국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국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8'(가제)을 촬영 중이며, 현지 항공 사정으로 입국 일정이 당겨졌다는 설명이다.

톰 크루즈가 영화 '탑건: 매버릭'으로 내한한다는 소식은 아시아경제 단독 보도(6월2일자 [단독] 톰 크루즈, 팬데믹 뚫고 '탑건'으로 특급 내한)를 통해 알려졌다. 이번에는 함께 출연하는 배우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와 함께 한국에 온다.


내일 입국하는 톰 크루즈는 오는 18일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19일 오후 5시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다. 20일에는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 매체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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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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