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21명 당선인 워크숍 진행…"민생 의정활동 실현 모색"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6·1 지방선거에서 총 21명의 당선인을 배출한 진보당이 워크숍을 열고 대안 진보정당으로서의 의정 활동 모색에 나선다.
진보당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전북 순창에서 '제8회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3선에 성공한 김태진 광주 서구의원이 그간 의정활동 경험을 토대로 '진보당 지방의원으로 산다는 것-첫 의정활동 4년 성공적으로 보내기'를 발표하고, 김종훈 울산동구청장 당선인은 '울산 동구 진보집권 모델 구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재선에 성공한 황광민 나주시 의원은 '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진보당의 지방자치 강화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진보당 측은 "최근 비상한 경제 위기에 대응해 민생을 살리는 의정활동을 실현하고, 지역 진보집권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당선인 워크숍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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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무엇보다 고물가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노동자·서민의 삶을 보호하고, 생활 속 진보정치를 더욱 발전시키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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