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없으면 안될 국민서비스 택배, 올해로 30주년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물류회사 ㈜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9,000 전일대비 230 등락률 -1.20% 거래량 37,866 전일가 19,23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진, 국가브랜드 물류산업 부문 대상 수상 한진, 11번가 풀필먼트 전담 운영… 이커머스 물류 고도화 한진, '2026 서울 펫쇼' 참가… 펫 산업 맞춤형 물류 제안 은 30년 전인 1992년 6월 16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택배서비스를 선보였다. 조선시대 군사·공무 등으로 쓰던 말을 뜻하는 ‘파발마’라는 브랜드를 달고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보다 앞서 1988년 신규사업으로 택배를 정해 팀을 짜고 1991년 소화물 일관운송 1호 허가를 받아둔 터였다. ‘생활물류의 혁신’이라고 평가받는 택배는 그렇게 첫발을 내디뎠다.
우리나라 택배산업은 2000년대 들어 TV홈쇼핑·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유통채널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같이 커갔다. 지난해에는 1인당 이용횟수는 연간 70회에 달한다.
㈜한진은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초창기 골프·스키·김치택배 등 특화서비스를 운영하는 한편 2003년 업계에서 처음으로 당일택배를 시행했다. 해외서도 두각을 보였다. 1994년 미국 에어본익스프레스와 제휴해 미국 전지역 상업서류 특송서비스를 시작했고 1996년 대한항공·TNT익스프레스와 전 세계 220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밖에 2006년 대전허브터미널, 2015년 서울복합물류단지 등 물동량 증가를 반영해 거점투자를 진행하는 한편 자동화설비나 제휴업체와의 부가서비스를 도입했다. 회사 측은 미래 생활택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IT시스템 기반 운영역량을 강화하고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택배기사 근로조건도 개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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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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