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지역 청년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시는 16일~29일 ‘청년기업 디자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청년창업자와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은 청년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매출 증대를 도모할 목적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됐다. 모집은 분기별로 진행될 예정이며 분기별 최종 참여는 10개 사업체(팀)이다.


이달에는 3분기 기업 신청을 받아 내달부터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원 가능분야는 ▲브랜드디자인 ▲패키지디자인 ▲소책자(브로슈어)·안내서(카탈로그) 등 편집디자인 ▲전시부스 그래픽디자인 등이며 선정된 기업은 6개 항목 중 1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시의 디자인 전문 인력이 직접 청년기업과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한 후 디자인 개발을 돕는 형태로 이뤄진다. 단 인쇄비와 사진 촬영비 등 제작비는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모집대상은 198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중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증 소재지·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세종이며 사업자등록 7년 이내 또는 사업을 준비 중인 청년창업자 또는 예비청년창업자다.


또 197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중 공고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소재지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세종시인 청년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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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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