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7994명…일주일째 1만명 아래(상보)
입원 중 위중증 환자 98명…사망 8명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째 1만명 미만이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99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25만6457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일주일째 1만명 아래를 기록했다. 일주일 연달아 1만명 미만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9435명)보다는 1441명, 일주일 전인 10일(9311명)보다는 1317명 감소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98명으로 닷새째 90명대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7.9%이며 수도권이 6.6%, 비수도권이 12.3%다.
신규 사망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80세 이상이 6명으로 가장 많고, 50대와 60대가 각각 1명씩이다.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사흘째 한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407명, 치명률은 0.13%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 8220명이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총 4만6218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2662명이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률은 전날보다 0.1%포인트 늘어난 30.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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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세 소아의 1차, 2차 접종률은 각각 1.5%, 0.7%로 전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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