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에서 모델이 연세크림빵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편의점 CU에서 모델이 연세크림빵 시리즈를 소개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연세크림빵 시리즈(우유·단팥·초코)가 품절대란을 일으키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시리즈 상품들은 출시 직후 CU 디저트 상품 매출 순위 1~3위를 모두 휩쓸었고, 출시 5개월째에 접어든 이달까지 그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실제 CU 디저트 매출에서 연세크림빵 시리즈가 차지하는 비중은 53.7%에 달한다. 현재 운영중인 디저트 상품은 40여가지에 이르는데 세 가지 상품이 전체 매출의 절반을 이끌고 있는 셈이다.

특히 연세크림빵 시리즈는 올해 최고 이슈였던 인기 캐릭터의 띠부띠부씰이 동봉된 디저트보다도 1.5배 많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연세크림빵 시리즈가 점포마다 품절 사태가 잇따르자 CU의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인 ‘포켓CU’ 내 예약구매 기능으로 미리 주문하는 고객들이 전월 대비 22.6%나 늘어났다.


CU는 여름을 겨냥해 연세 멜론생크림빵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연세 멜론생크림빵은 CU의 특제 레시피로 개발한 쫄깃한 빵 위에 바삭한 멜론 쿠키를 얹어 기존 연세크림빵 시리즈들과 차별화된 식감을 냈다. 빵 안에는 보다 진한 멜론맛을 느낄 수 있도록 멜론 커스터드 크림과 연세우유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신선한 우유로 만든 풍미 가득한 생크림을 가득 채웠다.

AD

BGF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은 트렌드가 빠른 만큼 상품의 순환 주기가 짧은데 연세크림빵 시리즈의 경우 출시 이후 3개월 동안 매출 상승곡선이 더욱 가팔라지고 있는 이례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CU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품질의 차별화 상품을 개발하여 가맹점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