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 방문객 높은 신한은행 영업장에서 1대 1 디지털 금융 교육 무료 지원

서울디지털재단-신한은행, '시니어 디지털 금융 역량 지원'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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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디지털재단과 신한은행이 고령층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 양사는 서울시 고령층을 대상으로 ‘어디나지원단’ 디지털 금융 교육, 맞춤형 금융 서비스,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 이벤트 등 공동 추진한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어디나지원단’ IT 강사를 신한은행 영업점에 파견해 1대 1 디지털 금융 교육과 헬프데스크 운영을 지원한다.아울러 신한은행은 재단과 고령층 디지털 금융 콘텐츠를 공동 개발할 뿐만 아니라, 청각장애인을 위한 글로 보는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소외계층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추가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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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에 방문한 어르신 누구나 1대 1 디지털 교육을 들을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교육은 7월 중 고령층 방문 비중이 높은 서울 시내 신한은행 영업점 일부를 선정해 9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며 은행 앱, ATM기, 금융사기 예방 등 디지털 금융 관련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양사는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개발도 이어간다. 보다 많은 시민들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어디나 5분 클래스’ 디지털 금융 편을 신규 개발하는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어르신들에게 쉽고 편하게 디지털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금융뿐 아니라 더 나아가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확대해 서울시민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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