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19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상승 출발한 가운데 양 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0종목들이 일제히 빨간불을 켰다.


연일 신저가를 행진하며 체면을 구겼던 코스피 시가총액 1위 대장주 삼성전자는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이날 오전 9시23분 기준 1.80%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0.81%), SK하이닉스(2.29%), 네이버(0.98%), 카카오(1.38%) 등 모두 오름세다.

코스닥 시장도 마찬가지다. 10종목 중 천보만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엘앤에프의 상승률이 3.50%로 가장 탄력적인 상승세를 시현중이다. 반면 천보는 2.40%가량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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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코스피는 14.55P 오른 2707.76(0.54%↑), 코스닥은 4.37P 오른 922.60(0.48%↑)으로 장을 시작했다. 미국 증시가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등 금리인상 이슈에도 불구하고 실적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개별 종목 이슈에 주목하며 장 중 한 때 상승 전환에 성공하기도 한 점이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데이터센터 산업 관련 긍정적인 전망으로 1.88% 상승 한 점이 국내 증시 관련 업종 수급 환경에 우호적으로 작용중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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