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치매 치료제 '하이페질' 파우더형 품목허가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현대약품 현대약품 close 증권정보 004310 KOSPI 현재가 8,230 전일대비 360 등락률 -4.19% 거래량 671,771 전일가 8,59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자사주 소각 0회' 현대약품, 결국 오너 지분 방어 택했나 현대약품, 600억 규모 자사주 매각…우호지분과 교환 현대약품, '미에로사이다 에너지' CU 단독 출시…내달 한 달간 1+1 진행 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하이페질산 5㎎, 10㎎(도네페질염산염수화물)’의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하이페질산 5㎎, 10㎎’은 현재 알츠하이머형 치매환자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는 도네페질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치매 치료제다. 기존에 하이페질정 5㎎, 10㎎, 23㎎을 보유 및 판매해 온 현대약품은 이번 승인을 통해 새로운 제형인 '산제(파우더)'를 추가로 발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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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관계자는 “도네페질은 약물의 특성 상 고령자가 주로 복용을 하기 때문에 정제를 삼키기 어려워하는 환자들을 위해 정제를 갈아서 산제로 조제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조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최초로 산제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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