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검사키트 싸질까?" … 오늘부터 6000원 가격 지정 해제
식약처 "가격 교란 행위 발견 시 필요 대책 마련·시행할 것"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5일부터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가격을 6000원으로 지정한 조치가 해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날 오후 "자가검사키트가 안정적으로 유통·공급됨에 따라 판매가격 지정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의 유통 개선을 위해 지난 2월15일부터 키트의 판매 가격을 6000원으로 지정해왔다.
식약처는 가격 지정 조치가 해제된 뒤에도 자가검사키트의 유통·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가격 교란 행위 적발시 필요한 대책을 빠르게 시행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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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식약처는 약국·편의점에만 판매를 허용한 판매처 제한 조치를 해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 조치가 풀리면 온라인에서도 자가검사키트를 판매하거나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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