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장 A씨, 8년차 경찰관으로 알려져

서울 서대문경찰서 / 사진=아시아경제DB

서울 서대문경찰서 / 사진=아시아경제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파출소에 발령 받은 지 1달도 채 안된 현직 경찰관이 근무지에서 총기로 극단적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8분께 서울 서대문경찰서 관할 한 파출소에서 경장 A씨(28)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근무 중 소지하고 있던 총기를 이용해 대기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씨는 옆방에서 대기하다 총성을 듣고 달려온 동료 경찰관에게 발견됐다.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11시 58분께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8년차 경찰관으로 해당 파출소에 발령된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AD

경찰 관계자는 “A씨의 휴대폰에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메모가 발견됐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은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