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기초학력 보장! … 울산교육청, 교원 대체인력지원·수업공백 최소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새 학기를 앞두고 교원 확진자 증가에 따른 학교 현장의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교원 대체인력 확보를 지원한다.
울산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원활한 교원 대체인력 채용 지원을 위해 계약제 교원 인력풀로 3400여명을 확보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기간제 교원과 시간강사 등 계약제 교원 인력풀도 정비했다. 인력풀 등재자의 채용 여부를 현행화하고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시간강사 인력풀 시스템에는 학교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구인 문자 발송 기능을 추가하고 학교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교원이 격리 대상자나 확진자가 되면 학교에서는 교사 간 보강, 기간제 교원 등으로 대체 교원을 확보해 수업 공백을 최소화한다.
대체 교원을 확보하고자 명예퇴직 교원은 퇴직 후 1년 미경과자도 계약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원자격증 소지자 채용 기준도 기존 만 62세에서 한시적으로 만 65세까지 확대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교원 280여명도 채용할 계획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 확진이나 격리 등에 대응해 교사 간 수업 대체와 함께 기간제 교원과 강사를 지원하겠다”며 “계약제 교원 인력풀을 최대한 확보해 학교 차원에서 대체인력 확보에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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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은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초등학교 급당 학생 수를 감축하고자 한시적으로 정원 외 기간제 교원을 배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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