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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김영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윤 후보의 ‘구조적 성평등은 없다’는 발언을 언급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 후보는 “‘성불평등은 현실인데 구조적 성평등은 없다고 말했다”면서 “이 발언에 대해 사과할 생각은 없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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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 후보는 “제가 이 질문에는 말씀을 많이 드렸기 때문에 굳이 답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그는 “집합적인 남자 집합적인 여자의 문제에서 개인대 개인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 피해자나 약자의 권리 잘 보정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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