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10만 명대를 기록한 20일 시민들이 서울시청 앞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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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20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8만4024명이라고 연합뉴스가 각 지자체 현황 등을 파악해 보도했다. 하루 전 같은 시간대 집계했던 9만1557명과 비교하면 7533명 적은 수준이다.


하루 전에 비하면 줄었으나 불과 1, 2주 전과 비교하면 대폭 늘었다. 통상 주말 사이에는 진단검사가 줄면서 신규 확진자 규모도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는데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감염이 곳곳에서 확산하면서 주말효과는 사실상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한 주 전 같은 시간대와 비교하면 1.8배, 2주 전과 비교하면 3.5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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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절반이 조금 넘는 4만6869명, 비수도권이 3만7155명으로 신규 확진자로 추가됐다. 최근 일주일 기준 하루 평균 확진자는 8만7461명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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