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긴급회의…우크라이나·한반도 상황 점검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정부는 20일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유관 부처 차관급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및 한반도 관련 상황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최근 군사·외교 동향, 이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번 주 예정된 미·러 외교장관회담 등 국제 협의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과 빈틈없이 대응할 방안을 논의했다.
또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 확보 대책을 재점검하고, 대피 지원, 대피용 비상키트배낭 배포, 대피소 정보 안내, 인접국 협조 요청 등 대피·철수 지원 계획을 지속 점검하면서 유관국 협력 하에 우리 국민과 기업 보호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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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이징 동계올림픽 종료 이후 한반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대화 국면으로 조속히 진입하기 위한 유관국과의 협의 방안도 논의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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