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역량 강화, 개성공단 재가동 등 주요현안 건의
"양극화 문제 해결 위해 '대통령 직속 상생위' 설치해야"

윤석열 후보, 오늘 중기중앙회 방문…'中企 정책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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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중소기업 정책비전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협회장,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 벤처·스타트업 그리고 취업을 앞둔 청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윤 후보는 '역동적 혁신 성장과 중소기업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중소기업 정책비전을 발표하고 현장 이야기를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중소기업 디지털 역량 강화 △남북경협 활성화를 위한 개성공단 재가동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여성기업 활성화 지원 등 주요현안 건의가 이어졌다.

김 회장은 "차기 정부는 중소기업을 경제정책의 중심에 두고, 기업가 정신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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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령 직속 상생위원회'를 설치하고, 중소기업 현안과제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부터 중소기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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