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노조, 김영수 사외이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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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KB금융그룹 노동조합이 김영수 전 수출입은행 부행장을 새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4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KB금융그룹 이사회 사무국을 찾아 주주제안서와 위임장을 전달했다.

김 전 부행장은 1985년 한국수출입은행에 입행해 홍콩 현지 법인, 국제금융부 등 30년이 넘도록 해외투자 전문가로 일해왔다. 2018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상임이사를 맡았다.


KB금융 노동조합의 주주 제안은 2017년 이후 5번째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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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강 KB금융 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은 "이번 주주제안은 경영참여가 아닌 KB금융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진정한 글로벌 금융사로의 도약을 통해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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