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33개 창업 파트너기관과 함께 '직비주금 챌린지' 진행
'이해충돌방지법' 대응해 선제적 챌린지
청렴한 창업환경 조성 …공동 실천의지 표명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창업진흥원은 국내 창업 파트너기관과 함께하는 '직비주금 챌린지'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4일에 전했다.
직비주금 챌린지는 직무상 비밀을 활용한 기술창업기업의 비상장 주식 취득 금지의 준말로, 창업진흥원과 창업 파트너기관들의 청렴한 창업지원 의지를 담았다. 직무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익추구를 금지하는 이해충돌방지법에 대응하는 선제적 챌린지다.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개월간 진행된 챌린지에는 창업진흥원을 시작으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인천대학교,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전국의 33개의 창업 파트너기관이 참여했다. 청렴한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한 창업 파트너기관과 함께 하는 첫 활동이며 공동 실천 의지 표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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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이해충돌 방지에 선제적으로 동참해준 창업 파트너기관에 감사를 전한다"며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맞춰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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