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컴투스, 신작출시 지연에도 상승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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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대신증권은 게임업체 컴투스 컴투스 close 증권정보 078340 KOSDAQ 현재가 32,750 전일대비 1,150 등락률 -3.39% 거래량 98,994 전일가 33,9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넷마블 방치형 통했다…'스톤에이지 키우기' 글로벌 매출 성장 4위 컴투스 '도원암귀·가치아쿠타' 애니메 재팬서 팬 접점 넓힌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본선 14일 오사카서 개최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2만원을 제시했다.


컴투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734억원, 영업이익 11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8.5%, 57.2% 증가한 수준이다.

위지윅 스튜디오 실적을 제외한 게임 매출액은 12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9% 하락했다. 영업이익 역시 117억원으로 같은기간 55.1% 줄었다.


주요 게임들의 연말 프로모션 성과에 따라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지만 기존 '서머너즈 워 : 천공의 아레나'의 매출 하향 안정화와 2021년 신작 '서머너즈 워 : 백년전쟁'의 매출 부진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야구 라인업은 2019년 이후 매년 성장세로 나타났다.

다만 마케팅비 139억원, 인건비 352억원 등 신규 사업 추진 및 위지윅스튜디오의 연결 편입에 따라 인건비가 증가했다.


향후 컴투스가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한 사업 전략을 펼침에 따라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컴투스는 당초 '서머너즈 워 : 크로니클'을 3월 P2E(Play to Earn)를 도입해 글로벌 런칭 예정이었으나, 2분기 국내, 3분기 글로벌 출시로 일정을 변경했다. 이는 P2E를 토입하는 업데이트를 3월에 진행할 예정으로, 백년전쟁을 통한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테스트베드로서 국내 선출시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올해 P2E 게임 출시 라인업을 자체개발 게임 4종(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월드 오브 제노니아, 낚시의 신: 크루, 골프스타)으로 공개했었지만, 추가로 2종(서머너즈워: 백년전쟁, 워킹데드 : 아이덴티티)를 추가했다. 결국 야구 라인업을 제외하고 모두 P2E서비스를 제공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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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P2E 도입으로 부가적 매출은 향후 비즈니스가 구체화되면 반영되겠지만, 기존 실적만으로도 2022년 EPS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은 15.9배로 경쟁사대비 저평가 돼있다"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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