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되면 이렇게"…방역당국, 코로나19 확진자·동거인 안내문 배포
PCR 양성통보 문자에도 URL 형태로 포함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오미크론 대응 확진자 관리 체계가 변경되면서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확진자·동거인을 위한 안내문을 10일 배포했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 안내문은 확진자가 유전자증폭(PCR) 검사 후 받는 양성통보 문자에도 URL 형태로 포함돼 있다.
안내문에는 확진자·동거인이 자택 격리 중 지켜야 할 수칙, 주의사항, 필수 정보가 담겨 있다. 확진자 관리 방식은 60세 이상이나 50대 이상 기저질환자 등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나눠 안내된다.
공통으로는 격리 기간, 방식, 외출, 격리 해제 관련 사항이 포함됐다. 집중관리군에게는 2회의 건강 모니터링과 치료, 응급상황 대응 방법이 제공된다. 별도로 당국이 모니터링을 하지 않는 일반관리군에게는 비대면 상담 및 치료 방법이 제공된다. 확진자의 동거인에게는 건강관리 요령, 가족 간 전파를 예방하는 법이 전달된다. 9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확진자의 동거인은 자가격리가 면제되고 7일 간의 수동감시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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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와 관련된 보건·의료 인력을 위한 '코로나19 재택치료 안내서'는 오는 14일께 공개될 전망이다. 방대본은 "각 시·도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해야 할 부분이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영역별 사항을 종합해 다음주 초 안내서의 형태로 배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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