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CMO 리더십 어워즈 6개 평가 전 부문 수상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lose 증권정보 207940 KOSPI 현재가 1,410,000 전일대비 33,000 등락률 -2.29% 거래량 76,826 전일가 1,443,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문건 유출' 비판하던 삼성바이오 노조위원장, 내부 문건 유출로 고발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2026 PEGS 보스턴' 참가 가 '2022 위탁생산(CMO) 리더십 어워즈'에서 평가항목 전 부문 수상에 성공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CMO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삼바는 2022 CMO 리더십 어워즈에서 6개 평가항목 전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삼바는 2013년 생산성 부문 수상 이후 9년 연속 수상에 성공하며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 속에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CMO 역량을 인정받게 됐다.
삼바는 글로벌 공급망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일라이 릴리, 글락소미스클라인(GSK)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한 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했다. 또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완제의약품(DP) CMO을 위해 기술이전부터 검증용 배치 생산까지 평균 6개월 걸리는 기간을 2~3개월로 단축하는 등 백신 출하 일정을 당초 예상보다 4개월 가량 앞당겨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공급에 기여했다.
CMO 리더십 어워즈는 미국의 생명과학 분야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 리더'와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 '인더스트리 스탠더드 리서치(ISR)'이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CMO 분야 시상식이다. 특히 직접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 고객들이 평가에 참여해 고객과 업계의 목소리를 잘 반영한 상으로 평가받는다. 주최 측은 올해 전세계 CMO 기업들을 대상으로 23개의 세부 항목을 평가해 ▲역량 ▲호환성 ▲전문성 ▲품질 ▲안정성 ▲서비스(Service)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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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림 삼바 사장은 “이번 수상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경쟁력을 인정해준 많은 고객들 덕분으로 더욱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유전자·세포치료제(CGT) 및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 원료의약품(DS)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제약·바이오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부합하는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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