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보통~좋음' 전망

눈이 내린 19일 해외 입국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관련 자가격리를 위해 서울 시내 한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눈이 내린 19일 해외 입국자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관련 자가격리를 위해 서울 시내 한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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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화요일인 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북쪽에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25일 새벽부터 중부서해안을 시작으로 눈이나 비가 올 예정이다. 이후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호남, 경상서부내륙까지 비나 눈이 내리겠다.

대부분 지역에선 오후 들어 비나 눈이 그치겠다. 다만 강원영서와 충북에서는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서울을 포함한 중부서해안에 내리는 눈은 흩날리는 정도로 양이 적거나 비와 섞여 내려 도로 등에 쌓이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서울 내에서도 고지대나 기온이 낮은 곳엔 눈이 쌓일 수 있다.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청내륙엔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영서 1~3㎝, 경기동부·충북·제주산지 1㎝ 안팎, 충남내륙·전북동부·경상서부내륙 1㎝ 미만이다.


강수량은 경기동부·강원영서·충북·제주 5㎜ 미만, 수도권(경기동부 제외)·충남·호남·경상서부내륙 1㎜ 안팎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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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10도로 24일과 비슷하게 평년기온을 웃돌겠다. 미세먼지는 광주에서만 '나쁨' 수준이고 나머지에선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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