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김종인 "단일화 논의되려면 안철수 지지율이 18%는 넘어야"

최종수정 2022.01.21 16:12 기사입력 2022.01.21 10:46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18%를 넘어야 후보 단일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상시사’에 출연해 "안 후보 지지율이 10% 초반을 왔다 갔다 하고 갤럽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18%를 찍은 것도 봤다"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단일화 논쟁이 제대로 되려면 안 후보 지지율이 18% 이상은 올라가지 않겠냐 본다"고 했다.

그는 "안 후보 지지율이 20%를 육박하면 보수층에서 선거 불안감으로 단일화 압력이 심각해져 윤 후보나 안 후보가 국민 압력에 의해 단일화를 추진할 수밖에 없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했다.


다만 단일화가 대선 승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1더하기1이 2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1더하기 1이 1.5가 될 수도 있다"며 "숫자상으로 단일화하면 지지율이 오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선거에서 꼭 그런 결과가 나온다고 기대하기 힘들다"고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윤 후보는 단일화를 하든 하지 않든 당선될 수 있다는 방향으로 선거를 이끄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단일화 없이도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단일화를 하든 하지 않든 유리하리라는 것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포토] 방민아 '청순美 발산' [포토] 산다라박 '소식좌의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