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세원이앤씨 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에쓰씨엔지어링 제10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매각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22.01.20 16:01 기사입력 2022.01.20 16:01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세원이앤씨 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에쓰씨엔지어링 제10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매각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