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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LG이노텍, 빅테크 메타버스 경쟁 수혜주 등극 전망"

최종수정 2022.01.20 07:49 기사입력 2022.01.20 07:49

메타버스용 3D 입체영상 핵심부품서 독점적 지위
MS, 애플, 페이스북 등 글로벌 IT공룡 메타버스 경쟁 수혜

LG이노텍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

LG이노텍 메타버스 채용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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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LG이노텍 의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고객기반이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메타(구 페이스북) 등 세계 초거대기술기업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0일 KB증권은 이 같은 배경에 LG이노텍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37만1500원이었다.

LG이노텍의 메타버스 고객 기반 확장에 대한 전망이 나오는 이유는 LG이노텍이 메타버스 하드웨어 기기 핵심 기능인 3D 입체영상 구현을 위한 필수부품(3D 센싱 카메라, ToF 모듈) 분야에서 독점적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LG이노텍 매출의 성장은 메타버스 시장 성장 방향성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이미 지난해 3월8일 LG이노텍은 MS와 메타버스에서 3D 입체영상으로 혼합현실(MR) 구현을 위한 핵심부품인 3D 센싱카메라와 ToF 모듈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전날 MS는 텐센트와 소니에 이어 전 세계 3위 게임사인 블리자드를 82조원에 인수하면서 기존 의료, 산업, 국방 등 B2B(기업간거래) 메타버스 중심에서 온라인 확장성이 용이한 게임 콘텐츠 기반의 B2C(기업·소비자 거래) 메타버스 시장에 본격 진입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주영 KB증권 연구원은 "이에 따라 MS는 향후 출시할 메타버스 하드웨어 기기인 '홀로렌즈3'에 3D 입체 영상 기능을 대폭 향상시킬 것으로 추정돼 LG이노텍 수혜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시장조사기관인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메타버스 하드웨어기기 수요는 1억대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1100만대 대비 약 10배 가량 증가하고 2025년까지 연평균 82%씩 성장한다는 분석이다. 또한 카메라만을 이용한 3D 입체영상 구현에는 한계가 있어 향후 3D센싱 카메라와 ToT 모듈 수요도 동시에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MS의 블리자드 인수를 꼐기로 애플, 메타 등 빅테크 업체간 메타버스 플랫폼 섬점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이들은 메타버스 하드웨어 기기 출하량을 대폭 늘릴 것"이라며 "메타버스 하드웨어 기기 수요는 조사기관 전망보다 앞당겨져 3년 내 1~2억대에 근접할 가능성도 크다"고 분석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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